지인이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출산선물로 뭘 줄까 하다가 해당 상품을 주문했답니다.

분유를 탈 때 따뜻한 물이 필요한데 거기에 제격인 것 같아요- 

그리고 분유뿐만 아니라 티 마실 때 포트로 해도 좋을 것 같구요 ^^ 

작은 사이즈로 쉽게 설거지 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세요!

덕분에 분유 쉽게 탄다고 말씀하십니다

딱 따뜻한 온도로 데워져서 애기도 잘 마시고 있어요

이제 막 출산한 언니한테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했어요.

그렇지 않아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른 분유포트는 더 안 알아봐도 될 정도라고 하더라구요.

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여러모로 참 유용한 템인거같아요!

다른 친구한테도 선물로 주고 싶다면서 제품 링크도 가져갔답니다 ㅎㅎ

무엇보다 우리 아기가 먹을 걸 제일 신경쓰는게 엄마잖아요.

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제품인 것 같아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~!!

보리차 좋아해서 항상 물을 끓여 마시는대요. 아기도 엄마도 아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두 애정하며 사용하는 우리집 보물이 되었어요!!

아이 키우다 보면 분유 타는 게 은근 손 많이 가더라고요. 물 온도 맞추는 것도 쉽지 않고요. 근데 이 분유포트 쓰면서 정말 편해졌어요!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두면 자동으로 유지해줘서, 새벽 수유 때도 금방 분유 탈 수 있었어요. 버튼 조작도 간단해서 손이 바쁜 육아맘에게 딱이에요. 유리 재질이라 위생적으로 안심되고,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. 육아템 중에서 진작 샀어야 했던 제품이에요!